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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결과로 말한다 책 : 영업은 결과로 말한다. 작가 : 유장준 읽은 기간 : 2019년 3월 28일 ~ 2019년 4월 17일 흐름출판 : 출판사 본문 中- “당신이 조금이라도 더 개선된 쥐덫을 만들어낸다면, 사람들은 당신의 집 앞까지 길을 내고 찾아올 것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울워스의 쥐덫’ ‘쥐덫의 오류’ - 기술 중심적 사고의 오류 page. 30 영업의 ABC, 좋은 제품이 아니라 팔리는 제품을 만들어라, 스토리를 창조하라, 실제로 ‘영업’을 하라 유통 채널 – 오픈마켓, 전문몰, 폐쇄몰, 양판점, 편의점, 백화점, 면세점, 홈쇼핑 등 MCM 채널을 활용해 홍보 page. 34~36 액션 플랜은 일정한 기간 내에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영업 담당자의 과업으로 전화, 이메일, 방문, 소개 등으로 발생하는 신.. 2019. 11. 6.
NVDES - D.Y.T. (Do Your Thing) feat REMMI NVDES - D.Y.T. (Do Your Thing) feat REMMI Lyric/가사 [Verse 1] I sing your name like a mantra 만트라처럼 네 이름을 노래해 In the back of a Hyundai Elantra 현대 엘란트라 뒤에서 Watcha doin’ to me hmm baby danke 네가 내게 하는 걸 보고 있어. 그래 잘하고 있어 If you’ve been good, I’m your karma 잘하고 있어 난 네 정신적 지주야 If you’ve been bad, I’m a ghost gonna haunt ya 네가 잘 못하면 유령으로 변해서 널 괴롭히려 했는데 Cuz, I really really really really want ya 와냐면 난 널 정.. 2019. 11. 6.
살인의 문 2 책 : 살인의 문 2 작가 : 히가시노 게이고 읽은 기간 : 2019년 1월 3일 ~ 1월 4일 출판사 : 재인 본문 中- 인간이란 나이가 들면 스스로를 그 누구에게도 쓸모없는 존재라고 여겨 외로운 모양이다. page. 22 그녀는 팔꿈치로 구라모치의 옆구리를 찔렀다. 구라모치의 말보다 그녀의 그런 행동에 나는 더 낙담했다. page. 101 구라모치에게 유키코를 빼앗겼을 뿐만 아니라 이제부터 두 사람이 꾸릴 가정에 놓일 도구들을 골라 주기까지 했다. 유키코가 만든 음식을 구라모치가 먹을 식탁과 구라모치가 유키코를 안을 침대.... page. 103 사기 실력도 점점 발전한다. 의심 -> 결심 -> 여자 -> 회유 -> 절망의 계속된 반복 “그리고 무슨 일이든 찬성하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하는 사람도 있는.. 2019. 11. 1.
살인의 문 1 책 : 살인의 문 1 작가 : 히가시노 게이고 읽은 기간 : 2019년 1월 1일~ 1월 2일 출판사 : 재인 본문 中- 형체가 없는 걸 판다. 쓰레기 부스러기 같은 뼛조각을 본 나의 느낌은 ‘뭐야, 이게 전부야?’ 하는 것이다. 사람이 죽는다는 건 별게 아니다. 그것이 할머니 죽음에 대한 내 감상이었다. page. 35 幸(행) - 행복 , 辛(신) - 불행 ‘무슨 수를 써서라도 두려워하게 만들어야 해,’ page. 151 맨 아래 칸에 커다란 갈색 병이 있었는데 라벨에 시안화칼륨(KCN)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른바 청산가리였다. 청산가리가 강알칼리성 물질이어서 피부에 닿기만 해도 염증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았던 나는 손에 묻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흰 결정 세 스푼을 비닐봉투에 퍼 담았다. 그리고 봉투 .. 2019. 10. 31.
참깨와 솜사탕 (Chamsom) - 마음을 베는 낫 참깨와 솜사탕 (Chamsom) - 마음을 베는 낫 가사 잊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걸 그 기억도 그 마음까지도 내게서 허락되지 않았던 널 지우는 일인 걸 슬픈 건 잠시뿐일 거라던 그 위로도 그 모든 말들도 내게는 들리지가 않는 걸 이미 널 기다리고 있는 걸 *내 마음을 베어버린 말들로 이미 내 맘은 무너지지만 흩날리는 저 추억 사이로 그대가 있는 것 같아요 잊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걸 그 기억도 그 마음까지도 내게서 허락되지 않았던 널 지우는 일인 걸 ** 잊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걸 그 기억도(그 기억도) 그 마음까지도 내게서 허락되지 않았던 널 지우는 일인 걸 내게서 허락되지 않았던 널 지우는 일인 걸 2019. 10. 31.
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 책 : 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 작가 : 강수진 읽은 기간 : 2018년 5월 24일 ~ 6월 3일 출판사 : 인플루엔셜 본문 中- 10대 때는 그저 발레가 좋았다. 20대 때는 무조건 열심히 했다. 30대 때는 내가 뭘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춤을 췄다. 그리고 40대가 되고서야 비로소 무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page. 13 나는 하루하루 백 퍼센트로 살았기에 은퇴 무대 앞에서 일말의 아쉬움도 없었다고. 동양인의 체형은 적합하지 않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마리카 선생님은 동양인, 특히 등이 곧고 골반이 퍼져 있는 한국인은 발레에 적합한 몸을 가지고 있다고 여겼다. page. 40 별은 외로울수록 더 밝게 빛난다. 슬럼프가 찾아오면 느리게 걸어라. page. 44 무대 연기는 한없이 연약하고 부드럽지만.. 2019.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