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코로야 진노스케1 혼자서 참 애썼어요 책 : 혼자서 참 애썼어요 작가 : 고코로야 진노스케 읽은 기간 : 2018년 10/12 ~ 10/13 출판사 : 유노북스 본문 中-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웃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러면, 그렇게 행동하면 사람들이 한심하게 쳐다보진 않을까? 하지만 그게 ‘있는 그대로의 당신’입니다. 그걸 받아들이고 살아야 있는 그대로 살 수 있습니다. 지금 약하다면 그것이 있는 그대로입니다. 지금 강하다면 그것이 있는 그대로입니다. “약하든 강하든, 있는 그대로”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는 건 자신을 좋아하는 모습으로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못난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잠깐만 , 이것도 할 수 있고 저것도 할 수 있네. 이것도 저것도 해 왔고, 뭐야, 못나지 않잖.. 2019.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