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 포시1 마지막 강의 책 : 마지막 강의 작가 : 랜드 포시 읽은 기간 : 2018년 12월 31일 ~ 2019년 01월 07일 출판사 : 살림출판사 본문 中- 방 안의 코끼리 Elephant in the room "모두가 잘 알고 있지만 금기시되어 거론하지 않는 문제“를 뜻하는 관용구 page. 31 최후의 순간까지 결정을 늦추어라 page. 42 “코치님 공이 하나도 안 보이는데요?” “공에 손을 대는 사람은 한 번에 몇 명이지?, 그러니까 우리는 나머지 스물한 명을 위한 훈련을 하게 된다.” page. 59 “네가 잘못하고 있는데도 더 이상 너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면, 그건 널 포기했다는 뜻이야” page. 60 “선수의 배꼽이 움직이는 방향이 그 선수가 움직일 방향이다.” 헤드 페이크 page. 64 커크 선장은.. 2019.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