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몽환화
작가 : 히가시노 게이고
읽은 기간 : 2019년 1월 8일 ~ 2019년 1월 19일
출판사 : 비채
본문 中-
몽환화, 그 뒤를 쫓으면 자기가 멸하고 만다. page. 220
싱크로니 시티, 어떤 행동을 하면 우연히 그것과 관련된 사건이 자기 주위에서 일어나는 현상 page.223
아티스트에게 벽이란 없어. 그렇게 느낀다면 그만두는 편이 나아. 진화 같은 거 안 해도 괜찮아. 즐기면 되는 거야. 나도 말이야. 수십 년이나 같은 일을 하고 있어.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았어. 하지만 그걸 로도 괜찮다고 생각해. 내 관객은 만족해주니까. page.371
원래 나팔꽃은 약으로 일본에 들어왔으니까 먹는 거 자체는 이상한 일이 아니야. 하지만 그 용도는 설사약이나 이뇨제였어. 그런데 어떤 종류의 나팔꽃에는 강력한 환각 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어. page.390
세상엔 빚이라는 유산도 있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