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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4.0 책 : 마켓 4.0 작가 : 필립 코틀러 읽은 기간 : 2019년 7월 21일 ~ 7월 27일 출판사 : 길벗 본문 中- 4P(price, promotion, place, product)는 이제 공동 창조 co-creation, 통화 currency, 공동체 활성화 communal activation, 대화 conversation라는 4C로 재정의 되어야 한다. page.97 기업은 메시지의 노출 빈도와 양을 늘린다고 해서 반드시 영향력을 높일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강력한 차별화를 선보이고, 몇 군데의 중요한 접점에서 고객과 의미 있게 연결되어야 한다. 실제로 단지 한순간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줘도 고객은 그 브랜드의 충성스러운 옹호자로 변신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 기업은 고객.. 2019. 10. 3.
[python]파이썬을 이용한 유튜브 동영상 다운로드 프로그램 [python]파이썬을 이용한 유튜브 동영상 다운로드 프로그램 #프로그램은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먼저 파일을 여시면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실행시켜줍니다. #혹시 실행이 안되면 관리자 권한으로 열어보세요 :)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URL을 입력해달라고 나옵니다. 원하는 유튜브 동영상 사이트로 갑니다. 저는 짬뽕을 좋아해서 짬뽕 영상을 다운로드해보겠습니다. URL은 아래와 같은 곳에 있습니다. 해당 URL을 복사해줍니다. URL 입력 후 엔터를 눌러주면 다음과 같이 유저 이름을 작성하라고 나옵니다. 유저 이름은 아래와 같이 폴더 주소에 쓰여있거나 제어판 > 사용자 계정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유저 이름을 입력해 준 뒤, 몇 초 기다리면 다음과 같이 화질을 선택하라는 명령어가 나옵니다. 저는 고화질.. 2019. 10. 3.
MAX - Acid Dreams MAX - Acid Dreams Lyric/가사 ou look so good in that night gown, girl 나이트 가운 잘 어울리네 Freckles on your face, 얼굴에 있는 주근깨 let me kiss each one 내가 키스하게 해줘 Fingers on your waist, 허리에 있는 내 손가락이 let me tip toe up your spine, yeah 너의 척수 위를 살금살금 올라가고 싶어 You keep it low key with your natural curls 부드러운 곡선으로 넌 날 억제해 Up in outer space when I make you, girl 너랑 나눌 때, 난 우주로 가버려 Deja vu like we done this 꼭 데자뷰 같아 .. 2019. 10. 3.
인간실격 책 : 인간실격 읽은 기간 : 2019년 7월 31일 ~ 8월 17일 작가 : 다자이 오사무 출판사 : 민음사 본문 中- 저희는 그때 희극 명사, 비극 명사 알아맞히기 놀이를 하였습니다. 이것은 제가 발명한 놀이로, 명사에는 모두 남성 명사, 여성 명사, 중성 명사 등의 구별이 있는데 그렇다면 희극 명사, 비극 명사의 구별도 있어야 마땅하다. 예컨대 증기선과 기차는 둘 다 비극 명사고 전철과 버스는 둘 다 희극 명사다. 왜 그런지를 이해 못하는 자는 예술을 논할 자격이 없다. 희극에 하나라도 비극 명사를 삽입하는 극작가는 이미 그것만으로도 낙제. 비극의 경우도 똑같다는 논법입니다. page.108 “아주 잘했어. 그리고 삶은 비지.” “아니. 그것도 희.” “아니야, 그렇게 되면 모든 게 희가 돼버려. .. 2019. 10. 3.
하루 100엔 보관가게 책 : 하루 100엔 보관가게 작가 : 오야마 준코 읽은 기간 : 2019년 8월 19일 ~ 8월 21일 출판사 : 예담 본문 中- “일주일이 지나기 전에 찾으러 오셔도 돈은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도 찾으러 오지 않으면 보관품은 제 것이 됩니다. 괜찮으신가요?” page.11 보관가게는 행복한 시기에는 보이지 않는 걸까. page.153 2019. 10. 2.
탐나는 프리미엄 마케팅 책 : 탐나는 프리미엄 마케팅 작가 : 최연미 읽은 기간 : 2019년 4월 22일 ~ 5월 5일 출판사 : 세이지 분문 中- 프리미엄 브랜드는 다양한 기능과 혜택, 뛰어난 기술과 성능,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경험을 강조한다. 반면 럭셔리 브랜드는 타 브랜드와의 비교 가치나 성능 비교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다. 샤넬이나 에르메스를 좋아하는 럭셔리 브랜드 고객에게는 타 브랜드와의 가격 차이나 실용적인 기능이 주 관심사가 아니다. 타사 제품보다 튼튼하다는 이유로 500만 원이 넘는 샤넬백을 사는 사람은 없다. page.34 반면 프리미엄 브랜드는 희소성을 추구하지 않는다. 특별한 가치를 지니지만 누구나 한번쯤 시도해볼 수 있는 제품의 가격대와 럭셔리 브랜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운 접근성을 지닌다. 하여 .. 2019.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