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작가 : 스펜서 존슨
읽은 기간 : 2019 12월 1일 ~ 12월 3일
출판사 : 인플루엔셜
본문 中-
허는 떠났고 ‘새 치즈’를 찾았다. 그는 변화를 따라 움직였고, 그것은 주효했다. 하지만 햄은 여전히 헤매고 있었다. page. 22
헴은 이 모든 걸 종이에 적어 주머니에 넣었다. 그래야 잊지 않을 테니까. page. 51
사실들
1. 나는 더 많은 치즈를 찾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죽는다.
2. 미로는 어두운 모퉁이와 막다른 골목이 많은 위험한 곳이다.
3. 내게 달렸다. 난 혼자다. page. 52
사실들을 알고 나니 마음이 든든했다. 적어도 그가 처한 사정에 대해서는 파악했으니까. page. 53
과거의 신념은 우리를 새 치즈로 이끌지 않는다. page. 67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에 한계는 없다! page. 93
어두운 모퉁이들이 다 어두운 게 아니고 막다른 골목들이 다 막힌 게 아니라면, 빈방들이라고 다 빈 게 아닐 수도 있지 않나?
“다시 생각해봤는데, 방을 한 번 더 둘러보면 어떨까?” page. 109
미로에서 나오는 방법
-신념에 주목하라.
신념은 우리가 사실이라고 믿는 생각이다.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마라.
때로 ‘사실’은 그저 상황을 인식하는 방법일 뿐이다.
-효과가 없는 것은 내려놔라.
낡은 짐을 들고는 새로운 탐험을 시작할 수 없다.
-미로 밖을 보라.
있을 수 없는 것을 상상하고 불가능한 것을 탐색하라.
-새로운 신념을 선택하라.
생각을 바꿔도 나의 본모습은 바뀌지 않는다.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곳에 한계는 없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이 실행하고 경험하고 즐길 수 있다. page. 116
“마크 트웨인이 이런 말을 했지요. 우리가 곤경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라고 page. 129
“그랬죠. 그게 바로 헴이 하려던 일이었잖아요? 해결책을 찾으려고 온 미로 안을 뒤지고 다니는 것. 근데 그가 시작 지점으로 삼아야 할 곳은 미로 속 어디가 아니었어요. 바로 그의 머릿속이었지. “미로 밖으로 나가라” 하는 말을 들었을 때 머리가 멍했어요. 내가 지금 갇힌 미로는 일도 회사도 업계도 아니에요. 바로 내 접근방식이지요. 내가 빠져나와야 하는 미로? 그건 내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page.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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